주호영 "추미애 판을 깨는 언행 걱정"

입력 2017-07-07 09:57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협치에 앞장서도 부족할 사람이 판을 깨는 언행하고 있어 걱정이라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