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영화 세트장'같은 미국 초호화 저택 공개

입력 2017-07-06 16:00
사진 = 에일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에일리가 미국에 있는 집을 공개해 화제다. 에일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집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집 외관을 찍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집은 잔디가 있는 넓은 마당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어 팔로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을 본 팔로어들은 "집이 저 대저택이에요?" "무슨 집이 저렇게 크지?" "대박 좋다" "집 청소하면 피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일리의 집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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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일리는 최근 컴백한 클론의 신곡 ‘밤디라리라’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박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