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피서지 된 별마당 도서관

입력 2017-07-06 15:34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책을 보고 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