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사퇴 촉구'

입력 2017-07-06 14:56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라디오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국민의당의 '문준용씨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그 당의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고 하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김 원내대표는 "추미애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직 사퇴는 물론 정계 은퇴를 해야한다"며, "추미애 대표의 사퇴, 사과 등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다면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