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해바라기 찾아온 꿀벌 한 마리

입력 2017-07-06 14:50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상 소서(小暑)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경기 수원 당수동 시민농장 해바라기 밭에서 등에 한 마리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