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소재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참나리 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
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소재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참나리 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
나비도 반한 장맛비 맺힌 '참나리 붉은 자태'
입력 2017-07-06 14:43
장맛비가 그친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소재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정원에서 호랑나비 한 마리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참나리 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