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농협유통 가뭄폭염 피해농가 농산물 판매

입력 2017-07-06 13:49

농협유통은 가뭄과 폭염 피해 농가를 돕기위한 소형과와 채소를 물량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김병문 대표이사와 산지 농민들이 일일 판매도우미로 나서 판매를 돕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