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공로훈장 받은 지휘자 정명훈, '기쁨의 건배'

입력 2017-07-06 13:22 수정 2017-07-06 13:26

지휘자 정명훈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 부터 공로훈장을 받은 후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