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자금을 모금한 독립운동가' 허재기 선생 생가

입력 2017-07-06 10:13

경남 고성군은 3·1만세운동을 주도하고 독립군자금을 모금한 독립운동가 허재기 선생(1887~1969)을 2017년 7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은 고성군 구만면 저연리에 소재한 허재기 선생의 생가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