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덜미 잡힌 불법게임장 사업주

입력 2017-07-06 09:38

부산경찰청은 6일 전통시장 내 불법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실업주 이모(50)씨 등 6명을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