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꽃망울 터뜨린 용설란

입력 2017-07-06 06:33

100년에 한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으로 불리는 용설란(龍舌蘭)이 5일 강원도산림과학원 반비식물원에서 예쁜 노란 꽃을 피웠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