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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에펠탑 밑에서 워킹하는 파리 패션위크
입력
2017-07-05 17:36
2017/ 2018 파리 패션위크의 샤넬 추동복 발표장에서 4일(현지시간) 복제 에펠탑을 설치한 샤넬의 웅장한 무대 위를 복고풍 코트를 입은 모델들이 걷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