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목소리' 들여다보는 박원순 시장

입력 2017-07-05 16:42

박원순 시장이 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민의 목소리’ 제막식에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의 공공미술 순환 전시의 첫 작품인 '시민의 목소리'(김승영 作)는 오는 12월까지 전시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