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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엄마' 수식어 무색 야노시호 수영복 화보
입력
2017-07-05 15:51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1976년생 40대지만, 비키니보다 더 몸매가 좋아야 입을 수 있다는 원피스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포츠웨어 STL은 5일 야노시호의 화보 4장을 공개했다. 대부분 원피스 수영복 차림이었는데, 허리와 등 부분에 과감하게 절개가 들어간 모노키니도 입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