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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땀 흘리며 취재진 질문 듣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입력
2017-07-05 15:48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취업 특혜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