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위안부 증명, 명확하게 할 수 있을 것
입력
2017-07-05 15:33
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는 5일 서울시청에서 美국립문서기록관리청서 70년 넘게 잠자고 있던 영상을 발굴 및 공개 했다. 중국 송산에서 포로로 잡힌 한국인 위안부 사진에 일부 여성들이 발굴 공개한 영상에도 담겨 있다. 따라서 당시 일본군 위안부가 처했던 상황과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증명해내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이번에 발표된 영상의 캡쳐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