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슈퍼급 산삼 캔 심마니

입력 2017-07-05 15:33

심마니 20년 경력의 홍모(57)씨는 5일 오전 9시 20분께 강원 화천 해발 878m의 용화산 자락에서 205g짜리 산삼을 캐는 횡재를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