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탠하며 휴식 취하는 시민들

입력 2017-07-05 15:31

서울과 경기 내륙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이 선탠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국민안전처는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가평, 과천, 동두천 등의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 낮 동안 야외활동 자제 및 물놀이 안전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