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아이들의 차별없는 미래 심겠다'

입력 2017-07-05 14:08 수정 2017-07-05 14:09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 부총리는 방명록에 '헌신으로 지켜주신 이땅에 아이들의 차별없는 미래를 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