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법정 가는 박사모 회장, '시선은 땅으로'

입력 2017-07-05 10:14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 참석을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