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주장에 '엎어지는 7위 선열 제사상'

입력 2017-07-05 09:41 수정 2017-07-05 09:48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열린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에서 차리석 선생의 유가족이 초청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제사상을 엎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