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양산서 통근버스 빗길 교통사고... 외국인 여성 1명 숨져
입력
2017-07-05 08:26
4일 오전 8시33분쯤 경남 양산시 평산동 7번 국도에서 부산에서 울산방면으로 주행하던 통근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왼쪽으로 차체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외국인 여성 1명이 버스 뒷부분에 깔려 숨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7명이 타고 있었으며 6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