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임시 사무실 도착

입력 2017-07-04 18:38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문무일(56·사법연수원 18기) 부산고검장이 4일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문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 김종빈 전 총장 이후 호남 출신으로는 12년여 만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