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넘쳐 흐르는 단양 수중보

입력 2017-07-04 17:16

4일 충북 단양군민의 30년 숙원인 '단양 수중보'가 담수에 들어간 가운데 집중호우에 수중보가 넘쳐 흐르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