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하늘' 먹이 활동하는 잠자리 떼

입력 2017-07-04 14:54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4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광두마을 해안도로에 잠자리 수 백 마리가 날아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