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쉼터에서 더위 피하는 시민들

입력 2017-07-04 14:00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쉼터에서 더위를 피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