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정에 '분통', 박영조 전 JCC 회장

입력 2017-07-04 10:55 수정 2017-07-04 10:57

박영조 전 JCC 회장이 4일 오전 제주도청 2층 지사실 앞에서 제주 오라관광단지 인허가 절차의 조속한 처리를 부탁하는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