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기술위원회, 대표팀 감독 선임 논의

입력 2017-07-04 09:37

4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신임 위원들의 프로필을 보고 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과 황선홍 FC 서울 감독,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등 K리그 클래식 사령탑들이 합류한 8인의 새 기술위원회에서 신임 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