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성기 박사 연구팀이 자폐스펙트럼 장애(자폐증)를 가진 만 4세에서 7세 사이의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로봇 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사회성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분당서울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성기 박사 연구팀이 자폐스펙트럼 장애(자폐증)를 가진 만 4세에서 7세 사이의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로봇 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사회성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