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버스추돌 사고...18명 사망

입력 2017-07-04 07:27


3일 아침(현지시간) 독일 남부 체코 국경 부근의 간선도로에서 교통 정체로 서 있던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불이 난 버스 추돌사고 현장이다. 18명이 화염 속의 버스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