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리셉션

입력 2017-07-04 06:58

광주 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241회 미합중국 독립기념일 리셉션'에 참석한 마크 내퍼(왼쪽) 주한 미 대사 대리와 윤장현 광주시장이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 대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는 매년 서울, 부산에서 개최돼왔으며 광주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