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기도회와 발해역사 문화탐방

입력 2017-07-03 21:19 수정 2017-07-03 21:55
한반도 통일기도회와 발해역사 문화탐방 참가자들이 3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기독시민운동,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총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