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신경철명예교수, 명예시민증 수여

입력 2017-07-03 17:40

경남 김해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대(고고학과) 신경철 명예교수(사진 왼편)에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신 교수는 가야사 연구와 복원으로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