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원, '나도 조작 몰랐다'

입력 2017-07-03 16:19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인 김인원 변호사가 3일 국민의당 '제보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