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변호사와 대화하는 정유라

입력 2017-07-03 14:47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소환돼 변호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20일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두 번째이자, 5월 31일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국내로 강제송환 된 이후 다섯 번째 조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