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지역에 제2캠퍼스를 두고 있는 신한대가 중국어판 홈페이지의 부실 운영을 알면서도 두달 넘게 그대로 방치하다 언론 지적에 뒤늦게 홈페이지를 고쳤는데, 또 다시 '오류' 투성이로 드러났다. 3일 신한대 중국어판 홈페이지 메인 화면으로 대표번호가 여전히 개인번호로 잘못 표시돼 있다. 뉴시스
경기 동두천지역에 제2캠퍼스를 두고 있는 신한대가 중국어판 홈페이지의 부실 운영을 알면서도 두달 넘게 그대로 방치하다 언론 지적에 뒤늦게 홈페이지를 고쳤는데, 또 다시 '오류' 투성이로 드러났다. 3일 신한대 중국어판 홈페이지 메인 화면으로 대표번호가 여전히 개인번호로 잘못 표시돼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