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미스터 피자, 가맹주협의회 열려

입력 2017-07-03 13:16

미스터피자 가맹주협의회가 열린 3일 서울 방배동 엠피그룹 본사에서 이동재 미스터피자 가맹주협의회 부회장이 협의회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