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루와’ 지원 사업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양동안구지부, 현재20여개지부 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회원사를 대상으로 모바일전단 Beacon서비스’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외식업 경영주에게 광고 마케팅으로서 정세불안에 따른 극심한 내수침체로 '운영의욕을 고취하고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라는 성공의 신념으로 진행하는 이번사업에 있어서 ‘두루와’는 서비스지원에 대한 제반적인 과정을 거쳐 경기도 전지역구 내 회원사 대상으로 1차 3만개 매장으로 진행 중이며, 서울전역 및 전국으로 확대 하고 우선 선정된 ‘두루와’ 10만개 회원업소를 모바일전단(배포기)을 ‘비콘’Beacon을 지원 할 계획이다.
기존의 전단지처럼 고객이 받자마자 버려져 환경오염과 전단지 불법배포에 따른 과태료부과에 외식업 경영주의 의욕저하 등의 문제점을 차단하면서 ‘두루와’ App은 모바일전단지를 365일 하루도 쉬지 않는 ‘무제한 전단 배포하는 아줌마’는 속칭도 불러지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휴대폰모바일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홍보마케팅으로 매장 사업주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루와 모바일전단지 무제한배포서비스는 매장정보가 내장되어 있는 비콘(모바일전단지 배포단말기)을 매장외부에 부착 또는 매장주변의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부착할 수 있으며, 부착된 비콘(모바일전단지 배포단말기)근처에 접근시 스마트폰에 전단지 형태의 매장광고가 다수의 제휴 APP앱 회원들의 스마트폰에 매장내 30~50m에 접근시 노출되며, 자동으로 문구와 사진형태로 모바일전단이 전달되는 두루와 App만의 강력한 홍보방법이다.
이번 외식업 경영주와 관련종사자분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 안양시동안구박철수지부장은 “새로운 변화와 체계적인시스템으로 ‘두루와’ 모바일전단(비콘Beacon) 지원 사업을 통해 회원사 경영주의 운영과 실질적인매출향상에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