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포승줄 묶여 증인 출석하는 정호성

입력 2017-07-03 10:25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공판의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