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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김관영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
입력
2017-07-03 09:55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비대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4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진상조사단장은 "제보 조작 사건은 이유미 씨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