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리 숙인 미스터피자

입력 2017-07-03 09:55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마친 후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