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인 정우현 전 회장

입력 2017-07-03 09:31

'갑질논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이 공정거래 위반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