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부드러운 퍼팅'

입력 2017-07-03 09:23

강성훈이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TPC 포토맥에서 열린 퀴큰론스 내셔널(Quicken Loans National) 19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강성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고전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실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