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타이완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이완커(?玩客, 타이완판 1박2일)’ 제작팀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철도미식 여행을 소개하기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방송은 지난 5월에 촬영한 해운대해수욕장·대변항·자갈치시장 등은 오는 19일과 26일 타이완 현지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뉴시스
부산시는 타이완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이완커(?玩客, 타이완판 1박2일)’ 제작팀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철도미식 여행을 소개하기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방송은 지난 5월에 촬영한 해운대해수욕장·대변항·자갈치시장 등은 오는 19일과 26일 타이완 현지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