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한미 정상회담, 큰 숙제 안고 돌아와'

입력 2017-07-03 09:04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경제적 실익 측면에서 큰 숙제를 안고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