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찍히기 싫어’ 고개 돌리고 내리는 이유미

입력 2017-07-02 14:34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취업 특혜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