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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울에 나타난 스파이더맨
입력
2017-07-01 17:51
1일,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오리지널 스턴트 배우(Chris Silcox)가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스틸컷 및 방문객과 인증사진 촬영 등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스파이더맨 복장으로 방문한 스턴트 배우는 국내 최고 500m 높이의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군단의 내한을 기념해 한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서울스카이와 함께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