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문이 양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길"

입력 2017-07-01 13:30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미 부통령 관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 카렌 펜스 여사와 오찬 전 작성한 방명록. 김정숙 여사는 "오늘의 방문이 양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라는 문구를 남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