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볼에 뽀뽀하는 펑리위안 여사

입력 2017-06-30 17:34

29일 홍콩 까우룽퉁(九龍塘)의 한 유치원을 방문한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한 아이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펑 여사는 이번 홍콩 방문 일정에서도 '소프트 파워' 내조 외교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