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크리스천 기업 ‘건강힐링캠프’(사진)가 설립 2주년을 맞아 7월 1~15일 자연 속 느낌 그대로를 체험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100% 국내산 유기농 식품을 활용한 건강식과 정신적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료 체험 시간은 1시간이다.
선착순 20명을 전화로 예약 받고 있다.
원장 박천림 장로는 “찬송이 들리는 은혜로운 공간에서 온열요법, 근·골격 관리 등으로 몸속 찌꺼기를 해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031-775-8490).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